Текст песни Oathean - The Eyes Of Tremendous Sorr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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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의 슬픈 고통이 내 온몸을 집어삼켜도 토막토막 씹어 없어진다 하여도 그렇게 난 슬픔에 두려움을 마실 것이다 아주 커다란 슬픔의 눈으로 당신을 만진다고 하여도 너에겐 값싼 동정외엔 그 어떤 것도 아님을 알고 있다 고통에 손가락을 마디마디 잘라도 끝없는 현실의 쾌락 아무 말 없이 아주 아무것도 아닌듯한 표정으로 나의 얼룩진 망막을 자극하지 말아라 그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 있더라도 더이상 공포따윈 없을 것이다 숲속에 짐승들의 눈빛처럼 내 모든 건 본능이다 풍요로움 따위가 아닌 굶주림으로부터의 해방을 내 찌그러진 심장을 움켜잡아 짓이겨서 너의 머리에 뿌려주마 아주 따뜻하고 부드럽게 Смотрите также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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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 의 슬픈 고통 이 내 온몸 을 집어 삼켜도
토막 토막 씹어 없어진다 하여 도
그렇게 난 슬픔 에 두려움 을 마실 것이다
아주 커다란 슬픔 의 눈 으로
당신 을 만진 다고 하여 도
너 에겐 값싼 동정 외 엔 그 어떤 것도
아님 을 알고 있다
고통 에 손가락 을 마디마디 잘라 도
끝없는 현실 의 쾌락
아무 말 없이
아주 아무것도 아닌듯 한 표정 으로
나의 얼룩진 망막 을 자극 하지 말아라
그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 있더라도
더이상 공포 따윈 없을 것이다
숲속 에 짐승 들의 눈빛 처럼 내 모든 건 본능 이다
풍요 로움 따위 가 아닌 굶주림 으로부터 의 해방 을
내 찌그러진 심장 을 움켜 잡아 짓이겨 서
너의 머리 에 뿌려 주마
아주 따뜻하고 부드럽게